누님들을 위한

짧은 성경묵상

개인을 향한 하나님의 관심 (두 번째)
이사야 43:1-4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네가 내 눈에 보배롭고 존귀하며 내가 너를 사랑하였은즉"
하나님의 개인적 부르심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고" - 우리가 나기도 전에, 무슨 선이나 악을 행하기도 전에 하나님은 우리를 아셨고 우리 한사람 한사람을 일일이 지명하여 불러내셨습니다. 마가복음에서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붙여 주신 별명들에서 각자를 향한 주님의 관심과 애정이 잘 나타납니다.
약점까지 품으시는 사랑
베드로(반석)와 보아너게(우뢰의 아들)라는 별명들은 단순한 이름이 아닙니다. 우리의 약점까지도 다 알고 계시면서 그것 조차도 다 품으시고 끝까지 제자로 받아 주시고 사랑해 주신 하나님의 조건 없는 사랑이 보여집니다.
함께 하시는 친밀함
"함께 있게 하셨다"는 것은 침식을 함께 했다는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이 되셔서 제자들과 침식을 함께 할 만큼 가까이 다가오셨고 친밀한 관계로 지내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가까이 계시며 친밀을 유지하고 계십니다.
균형잡힌 신앙의 이해
우리는 두 가지 종합적인 이해가 있어야 합니다. 만왕의 왕으로서 우주를 지배하시는 크신 하나님에 대한 이해와 동시에, 자기 백성들의 머리털까지 세어 두실 정도로 세밀하시며 친근하신 하나님에 대한 이해를 동시에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의 기쁨에 동참하는 기쁨
마태복음 25:21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지어다"
구원의 기쁨은 우리 개인의 기쁨을 넘어서 하나님의 기쁨에 동참하는 기쁨입니다. 보다 큰 차원의 기쁨을 이해하되, 이것이 하나님의 우리 개인적 관심과 깊은 애정을 결코 약화시키지 않습니다.
특별한 부르심, 여수룬
이사야 44:2
"나의 종 야곱, 나의 택한 여수룬아 두려워 말라"

여수룬은 온전하고 의로운 자, 올바른 자, 곧은 사람, 고결한 자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지극한 사랑의 대상이자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 속에 있는 영광스럽고 시적인 명칭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그렇게 부르고 계신다는 사실이 감격스럽지 않습니까?

🙏 오늘의 기도

그런 지극한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있는 우리가
그 사랑의 마땅한 응답으로써
우리도 힘써 주님을 사랑하며 살기로 결심합시다.